◌ Mind Set 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 송과장 편" 을 읽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 송과장 편" 이책을 읽고 뼈를 쎄개 맞아 온몸이 아플지경이다. 얼마전 와이프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고 재미있고 여러번 읽어볼만한 책이라며 추천해 주었다. 무슨 내용인데 그러지? 그냥 무신경하게 받아 들였는데 어느세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책상위에 올려져 있었다. 별 생각 없이 알겠다 잘읽겠다 한뒤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책을 가방안에 욱여 넣은 후 출근을 했다. 어제부터 뚝떨어진 기온때문에 지하철에서는 읽기 싫었고 사무실에 자리 앉아서 책을 펼쳐본다. 아..!!! 사무실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편하네 라고 생각하면 오산~ 새로 계약한 일이 보안이 엄격한 곳이어 업무용 피시들의 보안 셋팅과정에 있어 명상(?)의 기간일 뿐이다. 여튼, 당분간 여유있는 시간..

"말을 줄이라는 조언은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하다" - 프랭크 타이거

"말을 줄이라는 조언은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하다." 프랭크 타이거의 "말을 줄이라는 조언은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하다"는 간결함과 명확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대화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원리에 대해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길고 복잡한 설명보다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말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에게 쉽게 전달되고, 메시지의 핵심을 잘 전달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간결성 : 사람들은 종종 복잡하고 긴 설명보다는 간결하고 직접적인 메시지에 더 잘 반응합니다. 간결한 말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오해의 여지를 줄여줍니다. 이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일상 대화, 심지..